연말·신정(1월 1일~2일)은 이동 수요가 몰려서, 기차표는 “언제 열리는지”를 먼저 알아야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.
아래에서 오픈 시간, 모바일 신청 방법, 취소표(잔여석) 잡는 요령을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


1️⃣ 예매 오픈 시간은 언제?

핵심 정리: 일반 승차권은 출발 1개월 전 오전 7시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. (홈페이지는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 구매 가능)

철도 공식 안내에 따르면 승차권은 열차 출발 1개월 전 오전 7시부터 구매할 수 있고, 온라인(홈페이지)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

따라서 1월 1일·2일 표는 이렇게 계산하면 됩니다.

  • 1월 1일 출발12월 1일 오전 7시 오픈
  • 1월 2일 출발12월 2일 오전 7시 오픈

※ 단, 설·추석 같은 특별수송 기간은 별도 공지 일정으로 운영될 수 있으니, 해당 시기에는 공지사항 확인이 가장 안전합니다.


2️⃣ 모바일로 예매하는 방법

✅ 추가 설명

오픈 시간(오전 7시)에는 접속자가 몰립니다. 예매 시작 10~15분 전에 미리 로그인까지 끝내두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.

① 앱(모바일)에서 예매

  1. 철도 예매 앱 실행
  2. 승차권 예매 메뉴 선택
  3. 출발역 / 도착역 / 날짜(1월 1일 또는 1월 2일) 선택
  4. 시간대 선택 → 좌석 선택 → 결제

② 모바일 인터넷(홈페이지)에서 예매

  1. 모바일 인터넷 실행
  2. 철도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접속
  3. 로그인 → 노선/날짜 선택 → 예매 진행

📌 한 줄 요약

앱 예매가 보통 더 빠르고 편합니다. 다만 접속 폭주가 심하면 앱·홈페이지 둘 다 열어두고 동시에 시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.


3️⃣ 오픈 시간 예매 성공률 높이는 꿀팁 7가지

핵심 정리: 오픈 시간에 승부가 나요. 로그인·결제수단 준비가 반 이상입니다.

  • 1) 로그인 미리 : 오픈 직전에 로그인하면 비밀번호/인증에서 시간 다 씁니다.
  • 2) 결제수단 미리 등록 : 카드 인증 단계에서 멈추면 좌석이 빠집니다.
  • 3) 후보 시간 3개 준비 : 07:00~09:00만 고집하면 실패 확률이 큽니다.
  • 4) 좌석 선택은 “빠르게” : 자리 고르다 놓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.
  • 5) 왕복이면 ‘가는 편’ 먼저 : 가는 표 확보 후 오는 편을 잡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6) 새로고침 과다 금지 : 대기 화면에서 계속 새로고침하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.
  • 7) 결제 완료까지 확인 : 예매만 해놓고 결제 미완료면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.

4️⃣ 매진이면 끝? 취소표(잔여석) 잡는 방법

⚠️ 많이 하는 실수

“매진” 보고 바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, 연말·신정은 취소표가 자주 풀립니다. 특히 출발 전날~당일 새벽에 다시 좌석이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.

  • 예약대기 기능이 보이면 먼저 걸어두기
  • 출발 1~2일 전에 다시 조회(취소표가 많이 풀리는 구간)
  • 출발 당일 새벽에도 한 번 더 조회
  • 시간을 10~20분만 바꿔도 좌석이 나는 경우가 많음

5️⃣ 1월 1일·2일 예매 체크리스트

📌 출발 전날까지 이것만 하세요

  • 오픈 날짜·시간 확인 (12월 1일/2일 오전 7시)
  • 로그인 상태 유지
  • 결제수단 등록 완료
  • 후보 시간 3개 메모
  • 매진 시 예약대기·재조회 계획 세우기

1월 1일·2일 기차표는 “오픈 시간”만 정확히 맞추면 성공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.
혹시 한 번에 실패하더라도, 취소표가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대기와 재조회까지 함께 시도해보세요.

원하시면 다음 글로 “서울↔부산 / 서울↔대전 / 서울↔광주”처럼 인기 구간 기준으로 잘 풀리는 시간대, 좌석 잡는 순서도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.